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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본문내용 뭐 이렇게 불친절한 여행 서비스 업체가 다 있습니까?? 여기 예약센터 직원 교육 다시 시키셔야 할것 같습니다. 예약 문제로 전화 했더니 한숨 푹푹 쉬면서 온라인 접수 하라고 자기도 알아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행가는 날짜가 급해서 그런데 예약 접수 하면 빨리 답변이 오냐고 물어봤더니. 대답이 대신 한숨이 돌아 오더군요. 그러다가 똑같은말을 더 기분나쁘게 말하는데 뭐 귀찮습니까? 그럼 전활 받지 말든지.. 이거원 직원 이름 물어 보려다가 저런식으로 일하는 직원이 한두명이 아닐것 같아서 말았습니다. 정말 거지같네요. 기분좋게 여행가려고 알아보려다가 기분만 더러워졌습니다. 써비스를 이렇게 거지같이 하는데 누가 여행 가고 싶겠습니까? 같은말 한마디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모든게 평가 되는 세상입니다. 그 직원 하나로 이곳 제주예약 센터는 정말 최악의 여행 싸이트가 되었네요. 블로그에도 올리겠습니다. 답변내용